Skip Navigation
Skip to contents

대한폐암학회


청소년과 여성, 간접흡연

  • HOME
  • 금연자료실
  • 청소년과 여성, 간접흡연

간접흡연 노출

흡연은 흡연자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건강까지 해칠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secondhand smoke, SHS)은 타인의 흡연으로 발생한 담배연기를 비자발적으로 흡입하는 것을 말하며, 환경성 담배연기(environmental tobacco smoke, ETS) 또는 수동흡연(passive smoking)이라고도 합니다.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담배연기는 흡연자가 담배연기를 마시고 내뿜는 주류연(mainstream smoke)과 흡연 시 담배 끝에서 나오는 연소 생성물로 구성된 부류연(sidestream smoke)으로 구분됩니다. 주류연은 대부분은 완전연소된 것으로, 담배연기 속의 유독물질이 흡연자의 폐에 많이 잔류하기 때문에 환경으로 배출되는 양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지만, 부류연은 불완전연소로 담배연기 속 유독한 물질이 더 많이 발생합니다. 담배와 그 연기 속에는 7,000가지 이상의 화학물질이 들어있으며, 그중 최소 69종에서 확인된 발암물질과 돌연변이 유도물, 기형 발생 물질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자담배나 궐련형 전자담배(아이코스, 글로, 릴)에서 발생하는 연기(기체)는 에어로졸의 형태로, 에어로졸 속에도 많은 화학물질이 들어 있어, 이러한 담배 역시 간접흡연을 피해가 발생합니다.

간접흡연은 흡연과 음주 다음으로 예방 가능한 사망원인으로, 간접흡연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에게 심혈관계 및 호흡기계 질환, 뇌졸중, 코의 염증, 폐암 등을 일으키며, 여성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경우, 저체중아 출산 등 생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경우, 천식이나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위험도가 높아지고, 6세 미만의 유아 또는 어린이가 정기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될 경우,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 질병 감염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간접흡연은 그 심각성이 더욱 높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금연정책 및 담배규제정책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성인 등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직장, 집 등에서 여전히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간접흡연의 노출로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심장혈관계에 즉각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폐암이나 심장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 노출의 안전한 수준은 없으며, 실내 전면 금연만이 간접흡연으로부터 완전히 보호할 수 있습니다.

TOP


  • [06367]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 280 13층 1322호 (수서동, 로즈데일 오피스텔)
  • TEL: 02-741-8540
  • FAX: 02-741-8539
  • E-mail: kalc@lungca.or.kr

Copyright (c) Korean Association for Lung Canc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