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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폐암학회


폐암의 수술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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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수술 적응증

폐암으로 진단되면 일단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여부를 결정합니다. 완치를 위해서는 수술적인 절제가 최선의 방법이나 암의 진행 정도(병기), 전신상태, 폐기능, 나이, 수술 후 예상되는 삶의 질 등을 고려하여 수술여부를 신중히 결정합니다. 폐암의 진행 정도 만을 고려할 때 1기, 2기 그리고 3a기 중 일부에 해당하는 폐암 환자에 대해서 수술적인 절제를 시행하고 3a기 일부와 그 보다 진행된 경우에는 일단 항암제 및 방사선 치료가 우선 고려되나, 이들 중 수술 전 항암제 유도 요법 후 반응이 좋은 환자는 수술적인 절제 대상이 됩니다. 또한 4기 원격전이를 가진 환자에게 있어 선택적인 경우에 있어 원격전이를 해결할 수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폐암의 상태가 수술적 치료의 대상이 되더라도 전신상태가 불량한 노약자나 폐기능이 수술을 견딜수 없을 정도로 불량한 환자는 수술을 할 수 없습니다. 대신 근치적인 방사선 치료나 항암요법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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