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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모든것

폐암의 항암 치료

항암제 치료란

항암제를 주사하거나 복용하여 전신에 퍼져있는 암세포를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항암제치료는 대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시켜 결과적으로 암세포를 죽이거나, 암세포의 전이를 막거나, 혹은 암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하여 시행하게 됩니다.

항암제의 원리

정상적인 세포들은 분열과 증식이 조절되어 일정한 세포수와 기능을 유지하는 반면, 암세포는 그 성장이 신체의 요구와는 상관없이 조절되지 않은 채 계속적으로 증식합니다. 대부분의 항암제들은 세포의 분열과 증식에 관계되는 DNA, 효소 등에 작용하여 성장이나 증식을 멈추게 하여 암세포를 죽이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목적

암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항암화학요법의 목적은 다릅니다.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이란 암이 진행된 경우에 시행하는 항암제 치료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암은 완치 될 수는 없으나, 암의 크기를 줄이거나 진행하지 않도록 조절하여 생존기간을 연장하는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보조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후 남아 있을지 모를 미세 암세포를 제거하여 재발을 방지함으로써 완치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선행 항암화학요법”은 수술 전에 암 병변을 줄여 수술을 용이하게 하고 조기 전이를 예방하여 생존율을 개선시키는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시행 방법

항암제의 치료 기간과 횟수는 항암제의 종류, 치료에 대한 반응,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치료 기간은 대개 1~5일 정도이며 이것을 3~4주 간격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약물에 따라서는 1~2주 간격으로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항암제를 투여하고 평균 2~3주의 휴식기간을 두어 정상세포가 회복될 때를 기다려 다음 치료를 시행하며, 시행 전에 진찰 및 혈액 검사를 통해 정상세포가 충분히 회복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수술 등의 국소요법으로 폐암을 제거한 후 재발 방지를 위해 항암제 치료를 시행하는 보조요법의 경우에는 대개 3~4회 정도 시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재발 혹은 전이를 동반한 환자에서 시행하는 항암제 치료는 환자의 상태와 항암제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4~6회를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간혹 이보다 더 오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폐암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

대사길항물질

대사 길항 물질 계열의 항암제는, 주로 세포의 성장 및 분열 과정에 관여하면서 항암 효과를 나타냅니다. 대표적인 약제로 알림타(pemetrexed), 젬자(gemcitabine)가 있습니다.

식물유도체

식물 유도체로부터 발견된 항암제는 주로 세포가 발생해서 합성을 통해 증식하는 과정 중의 한 과정을 차단하거나 중지시켜서 항암 효과를 나타냅니다. 대표적인 약제로 탁솔(paclitaxel), 탁소텔(docetaxel), 에토포사이드(etoposide)가 있습니다.

알킬화제

알킬화제는 DNA가 복제, 전사, 결합되는 과정에 관여하여 이러한 과정을 차단함으로써 항암 효과를 나타냅니다. 대표적인 항암제로 시스플라틴(cisplatin), 카보플라틴(carboplatin)이 있습니다.

표적 항암제

항암제는 우리 몸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을 공격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암세포뿐만 아니라 암세포처럼 빠르게 분화, 성장하는 정상 세포들이f 함께 피해를 입게 됩니다. 우리 몸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피부, 장기 내부의 점막, 머리카락 등이 항암제를 사용함에 따라 피해를 입는 대표적인 정상 조직입니다. 따라서, 항암제 투여로 인해 오심과 구토, 점막염, 구내염, 설사, 탈모 등과 같은 부작용을 겪게 됩니다. 이러한 항암제의 부작용을 줄이면서 효과를 높이도록 고안된 것이 표적 항암제입니다. 대표적으로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억제제로 이레사(gefitinib), 타세바(erlotinib)가 있으며, 혈관신생억제제인 아바스틴(bevacizumab)이 있습니다.

항암제 치료의 대상이 되는 폐암환자

전이성 및 재발성 폐암 환자는 대부분 고식적 목적의 항암제 치료 대상이 됩니다. 이 경우, 항암제 치료를 통해 증상 완화, 삶의 질 개선 및 생명 연장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3기 폐암의 경우, 방사선 치료와 함께 항암제를 추가함으로써 완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폐암을 수술적으로 완전히 절제한 후에도 2기 혹은 3기초 폐암의 경우 미세전이에 의한 재발을 막기 위해 항암제 치료 (보조요법)를 시행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전이된 병기의 비소세포폐암에서 항암화학치료 원칙

임상적 예후인자(병기, 체중감소, 수행상태, 성별)는 생존기간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행도가 양호한(0∼2) 진행된 병기 혹은 재발된 환자에서 1차 치료로 이용됩니다. 백금제제를 근간으로 하는 항암화학치료는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고, 증상 완화, 삶의 질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최선지지요법보다 나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금제제과 3세대 항암제의 병합처방은 백금제제 단독보다 효과적입니다. 1차 항암화학치료를 4주기까지 시행 후 치료 반응을 보이거나 정지상태이면 유지요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반응이 없는 경우와 그 전에라도 치료 중에 악화되는 경우 항암화학치료를 중단해야 하며, 최대 6주기 이상은 시행하지 않습니다. 폐암 조직세포검사에서 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이레사 혹은 타세바를 1차 항암치료제로 처방할 수 있습니다. 돌연변이가 없거나, 돌연변이 검사를 시행하지 않은 경우 백금제제를 근간으로 하는 항암화학치료를 권장합니다. 환자가 70세 이상의 노인이라도 수행능력이 양호하면 항암화학치료를 포함한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환자의 수행도가 불량한 경우에는(3 혹은 4) 나이에 관계없이 항암화학치료는 유익하지 못합니다.

소세포암 항암화학치료의 원칙

항암화학치료는 소세포 폐암 환자의 치료에서 중추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한병기와 확장병기 소세포 폐암은 각각 70∼90%와 60∼70%의 높은 치료반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앙생존기간은 14∼20개월과 9∼11개월이며 2년 생존율은 각각 40%와 5% 이하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행도가 양호(0∼2)한 제한병기에서는 동시 병합항암화학방사선치료를 권장하고, 확장병기에서는 항암화학치료를 권장합니다.

항암제 치료 시 부작용 과 대처방안

입안과 목안이 아프며 음식물을 씹고 삼키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증상 호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물을 많이 마시거나, 얼음덩어리를 입에 넣어 녹여 먹어보십시오.
  • 무설탕사탕을 빨아 먹거나 무설탕껌을 씹어보십시오.
  • 과일과 아이스크림 같이 수분이 많은 음식들을 먹어 보십시오.
  • 마른 음식을 먹을 때는 버터, 마가린, 소스 혹은 맑은 수프 등을 곁들여 드십시오.
  • 조리된 음식을 믹서기에 갈아서 부드럽고 삼키기 쉽게 하십시오.
  • 아이스크림, 푸딩, 아이스 바, 수박, 유아식이나 젤리 등의 연하고 차가운 음식을 먹어 보십시오.(연하고 달콤한 음식은 충치를 생기게 할 수 있으므로 식후에 즉시 양치질을 하도록 합니다)
  • 입안에 염증이 생겼을 때 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과 주스(토마토, 오렌지, 자몽) 등은 피하십시오.
  • 너무 짜고 맵고 양념이 강한 음식은 피하십시오.
  •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구강과 잇몸의 청결을 항상 유지하십시오.
  • 부드럽게 양치질하십시오.
  • 만일 구내의 통증이 점점 더해지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말해야 합니다.입안의 통증이 때로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다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입안은 쉽게 세균에 감염이 되는 곳이므로 항암제 치료 중의 구강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충치가 있으면 항암제 투여를 받기
  • 전에 미리 치료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세균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적절히 대처를 안 할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일으킵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우리 몸에서 혈액을 만드는 곳인 골수에 작용하여, 골수에서 생성되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수치를 저하시킵니다. 그 중 백혈구는 감염을 유발하는 세균과 싸워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몸의 백혈구 수가 줄면 감염의 위험이 그만큼 커집니다. 아무리 세심한 주의를 하여도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며, 1) 38도 이상의 열이 나거나, 2) 춥고 오한이 나거나, 3)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거나, 4) 심한 기침과 가래가 생길 때 감염을 의심하여 바로 의사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의사와 상의 없이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해열제를 사용하면 안 됩니다. 만약 환자의 백혈구수가 줄었다면, 감염을 예방하도록 노력하셔야 하며, 다음 사항을 잘 지키셔야 합니다.

다음 사항을 잘 지켜주세요.

  • ①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가지며, 특히 식사 전이나 용변 후에는 꼭 손을 씻으십시오.
  • ② 수두나 감기와 같은 전염성질환을 가진 사람과의 접촉을 가급적 피하십시오.
  • ③ 입안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거친 칫솔의 사용을 피하십시오.
  • ④ 피부에 상처를 낼 수 있는 면도날 대신 전기면도기를 사용하십시오.
  • ⑤ 여드름, 뾰루지 등을 짜거나 긁지 않도록 하십시오.
  • ⑥ 만일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지면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 주십시오.
  • ⑦ 베거나 긁혀서 피부에 상처가 생겼을 때에는 즉시 따뜻한 물과 비누로 닦아 내십시오.
  • ⑧ 대변을 본 후에는 항문주위를 부드럽게 깨끗이 닦으십시오. 만일 항문주위가 아프거나 치질이 생겼으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알리십시오

빈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혈구는 우리 몸의 모든 부분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적혈구의 수가 적어 빈혈상태가 되면, 신체의 조직이 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합니다. 빈혈이 있으면 피로감과 현기증, 한기를 느끼게 되며 숨이 차게 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알리십시오. 적혈구수가 너무 적어져서 수혈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빈혈이 심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점을 잘 지키도록 하십시오.

  • ①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십시오.
  • ② 푸른 잎 야채와 간, 육류를 많이 섭취하십시오.
  • ③ 현기증을 피하기 위해 몸을 천천히 움직이십시오.

혈소판 수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적혈구는 우리 몸의 모든 부분에 산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합니다. 적혈구의 수가 적어 빈혈상태가 되면, 신체의 조직이 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합니다. 빈혈이 있으면 피로감과 현기증, 한기를 느끼게 되며 숨이 차게 됩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 의사에게 알리십시오. 적혈구수가 너무 적어져서 수혈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빈혈이 심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점을 잘 지키도록 하십시오.

  • ① 담당의사와 상의 없이는 어떠한 약도 함부로 복용하지 마십시오. (아스피린, 진통제도 안 됩니다)
  • ② 담당의사의 허락 없이 술을 마시지 마십시오.
  • ③ 코를 풀 때도 세게 풀지 말고 코를 후비지 마십시오.
  • ④ 칼같이 날카로운 용구를 상용할 때에는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하십시오.
  • ⑥ 피부접촉을 요하는 운동이나 몸에 상처를 낼 가능성이 있는 신체활동을 피하십시오.
  • ③ 코를 풀 때도 세게 풀지 말고 코를 후비지 마십시오.
  • ③ 코를 풀 때도 세게 풀지 말고 코를 후비지 마십시오.

또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 ① 쉽게 멍이 들든지,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겼을 때
  • ② 잇몸이나 코에서 나는 피가 멈추지 않을 때
  • ③ 소변이나 대변에서 피가 섞여 나올 때

식욕부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식욕이 떨어지는 것은 항암제 치료 시 자주 일어나는 부작용입니다. 이러한 경우,

  • ① 조금씩 자주 음식을 섭취
  • ②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을 섭취
  • ③ 원하는 다양한 식단 준비
  • ④ 죽, 미음, 주스, 수프, 우유, 유제품으로 영양 섭취를 대체
  • ⑤ 고단백 고탄수화물 음식 섭취
  • ⑥ 식사 전후에 입안을 청결
  • ⑦ 특수 영양 보충음료 (엔슈어, 뉴케어, 그린비아 등)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식욕부진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구역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구역질이 생길 경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잘 지키십시오.

  • ① 쾌적한 장소에서 조금씩 자주 천천히 음식을 섭취하십시오.
  • ② 식후 1시간 정도는 휴식을 취하십시오
  • ③ 항구토제의 사용에 대해 상담 후 처방을 받으십시오.
  • ④ 배고프기 전에 먹도록 하십시오.
  • ⑤ 식사 후 바로 눕는 것을 피하십시오.
  • ⑥ 구역질이 심한 경우 억지로 먹거나 마시지 않도록 하십시오.
  • ⑦ 옷은 느슨하게 입도록 하십시오.
  • ⑧ 비교적 위에 부담이 적은 식품 (토스트, 크래커, 요구르트, 샤베트)을 섭취하십시오.
  • ⑨ 맑은 유동식, 얼음조각 등도 구역질을 줄일 수 있습니다.
  • ⑩ 오심을 쉽게 유발하는 음식 (기름진 음식, 사탕, 쿠키 또는 케이크 등 매우 단 음식, 향이 강하거나 뜨거운 음식, 이상한 냄새가 나는 음식 등)을 피하십시오.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구토가 생길 경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잘 지키십시오.

  • ① 구토증상이 있는 경우 먹거나 마시지 않도록 합니다.
  • ② 맑은 유동식, 미음이나 부드러운 식사, 일반 식사 순으로 식이를 조절하십시오
  • ③ 입안에 이상한 맛이 나는 경우 페퍼민트나 레몬을 드십시오.
  • ④ 식사 전후에 베이킹파우더나 소금을 넣은 가글액 (물 250 cc + 베이킹파우더 1 큰스푼)으로 가글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입맛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입맛이 변할 경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잘 지키십시오.

  • ① 보기가 좋고 냄새도 좋은 식품을 섭취하십시오.
  • ② 육류를 섭취하기 힘들 때는 생선이나 계란, 두부, 콩, 우유나 유제품을 섭취하십시오.
  • ③ 육류나 생선요리에 향이 좋은 양념류 (와인, 레몬즙 등)나 새콤달콤한 소스를 사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④ 오렌지나 레몬, 상큼한 식품을 사용하십시오.
  • ⑤ 레몬껌, 민트 등으로 입안을 상쾌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⑥ 신선하고 차가운 과일이나 야채를 섭취해 보십시오.
  • ⑦ 방안에 환기를 잘 시키고, 서늘한 방에서 지내도록 하십시오.
  • ⑧ 입안을 자주 헹구도록 (가글) 하십시오.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변비가 생길 경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잘 지키십시오.

  • ① 수분을 충분히 (하루에 8~10컵 이상)을 섭취하십시오.
  • ② 도정이 덜 된 곡류, 생과일, 생야채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십시오.
  • ③ 규칙적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④ 규칙인 식사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십시오.
  • ⑤ 하루 중 일정한 시간에 배변을 시도하십시오.

설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 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십시오.
  • ② 식사는 조금씩 자주 하십시오.
  • ③ 육수, 스포츠 음료, 바나나, 삶거나 으깬 감자, 복숭아, 토마토를 섭취하여 염분 및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십시오.
  • ④ 소화되기 쉽고 부드러운 음식을 드십시오.
  • ⑤ 커피와 초콜릿 등과 같은 카페인은 삼가십시오.
  • ⑥ 급성 설사 시에는 장을 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⑦ 보리차와 맑은 미음에서 차츰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드십시오.
  • ⑧ 기름을 제거하고 부드럽게 조리한 고기를 드시도록 하십시오.
  • ⑨ 채소는 부드러운 채소를 푹 익히거나 데쳐서 드십시오.
  • ⑩ 과일은 생과일보다는 주스, 섬유소 함량이 적은 과일을 드십시오.
  • ⑪ 요구르트, 치즈, 쌀, 국수, 감자, 계란요리, 부드러운 빵 등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기름진 음식(튀긴 음식), 생야채, 매우 단 음식 (사탕, 꿀), 매운 음식 (핫소스, 매운탕), 생과일의 껍질, 씨, 섬유소 많은 부분, 브로콜리, 옥수수, 말린 콩 등과 같은 고섬유 채소 등은 피하도록 하십시오.

항암제 치료와 식사

폐암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근육이나 체지방 등 체내 저장중인 영양소를 분해하는 작용이 증가하므로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져야 적절한 영양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은 위장관 부작용 등으로 장기간 식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영양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런 치료를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좋은 영양상태가 중요합니다. 균형 있는 영양 섭취는 신체회복을 돕고, 치료 과정에 수반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칼로리,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 신체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 다양한 식품을 섭취해야 합니다. 식사는 폐암 치료의 전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폐암환자에 있어서 기본적인 식사 원칙은 ‘잘 먹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잘 먹는 사람이 감염에도 강하고, 부작용도 적으며, 보다 회복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폐암환자들은 질병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으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최대한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폐암을 치료하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 등을 공급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 기본을 알고 잘 실천하는 것입니다.

항암제 치료와 운동

가벼운 운동은 피로를 감소시켜 주고, 항암 치료로 인한 심리적인 불안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아침 저녁 일정하게 30분~1시간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