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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모든것

폐암이란?

폐암의 정의

폐암은 폐에 생기는 악성종양(암)을 말하며, 폐를 구성하는 조직에서 종양이 일차적으로 발생한 “원발성 폐암”과 폐가 아닌 다른 장기에서 종양이 발생하여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폐로 이동해 증식하는 “전이성 폐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폐암의 종류

폐암은 조직학적 모양에 따라 크게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 15%))”과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85%)”으로 분류하며, 비소세포폐암은 다시 “선암(adenocarcinoma: 40%)”, “편평상피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 30%)”, “대세포암(large cell carcinoma)” 등으로 구분합니다.

소세포폐암은 폐암 환자의 약 15~25%에서 발생하며, 전반적으로 악성도가 강하여 발견 당시 다른 장기 등에 전이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흡연량이 많은 사람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비소세포폐암은 조기에 진단하면 수술적 치료를 통하여 완치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편평상피세포암의 경우 흡연과 연관이 많은 반면 선암은 상대적으로 흡연과 연관성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폐암의 원인

폐암의 가장 흔한 원인은 흡연입니다. 그 외 다른 원인으로는 유전적 소인, 방사선, 석면, 공해, 간접흡연, 바이러스 등이 있습니다. 폐암은 주로 담배를 피우는 남성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연은 폐암의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고 전체 폐암 환자의 약 70%가 흡연과 관련이 있지만 최근 흡연을 하지 않는 여성 폐암이 증가하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폐암의 증상 및 징후

폐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호흡곤란, 기침, 혈담, 체중감소입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흉통, 숨쉴 때 쌕쌕거림, 피로, 식욕감소, 목쉼, 연하곤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폐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 전이된 장기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폐암의 뇌전이 환자는 두통, 어지러움, 걸음걸이 이상 등이 나타나고, 뼈로 전이된 경우 뼈에 통증이 심할 수 있으며, 척추에 전이된 경우 갑작스런 하지마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이미 나타난 경우에는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폐암도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폐암 환자의 대다수가 증상 없이 건강 검진이나 다른 병의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가장 많으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직업성 폐암

직업성 암은 직업적으로 발암물질에 노출되거나 현재까지 확실한 발암물질을 확인하지는 못하였지만 특정 직업군이나 산업에서 증가하는 암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직업성 암을 장기별로 분류하면 호흡기계 암, 림프조혈계 암, 방광암, 간암, 갑상선암 등으로 구분할 수 있으나, 그 중에서도 호흡기계 암의 하나인 폐암이 가장 많습니다. 폐암의 발생에서 직업적 요인이 차지하는 분율은 약 7%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직업성 폐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작업장에서 노출되는 모든 화학물질이 암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확인 된 직업성 발암물질은 아래의 표와 같이 지정하고 있으며, 이 중 폐암을 일으키는 직업성 발암물질은 7항목(석면, 6가 크롬 및 그 화합물, 콜타르피치, 라돈-222 또는 그 붕괴물질, 검댕, 스프레이 도장, 엑스(X)선 또는 감마(γ)선 등의 전리방사선)입니다. 노동부에서는 직업성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된 물질의 제조나 사용을 금지하거나, 이를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 당국의 허가를 받아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직업성 발암원인으로 확인된 물질(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령 제34조 제3항 별표3)

  • 가 . 석면에 노출되어 발생한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폐암, 악성 중피종(中皮腫), 후두암 또는 난소암
    • 1) 석면폐증 또는 흉막반을 포함한 흉막비후와 동반된 경우
    • 2) 객담 중 석면소체 또는 석면섬유가 발견되는 경우
    • 3) 석면에 10년 이상 노출된 경우(노출기간이 10년 미만인 경우로서 노출의 양, 노출 기간, 노출 후 발병까지의 기간 등을 고려하여 석면으로 인한 질병으로 인정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 나 . 6가 크롬 또는 그 화합물(2년 이상 노출된 경우에 해당한다), 니켈 화합물에 노출되어 발생한 폐암 또는 비강ㆍ부비동(副鼻洞)
  • 다 . 콜타르피치(10년 이상 노출된 경우에 해당한다), 라돈-222 또는 그 붕괴물질(지하 등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소에서 노출된 경우에 해당한다), 카드뮴 또는 그 화합물, 베릴륨 또는 그 화합물 및 결정형 유리규산에 노출되어 발생한 폐암
  • 라 . 검댕에 노출되어 발생한 폐암 또는 피부암
  • 마 . 콜타르(10년 이상 노출된 경우에 해당한다), 정제되지 않은 광물유에 노출되어 발생한 피부암
  • 바 . 비소 또는 그 무기화합물에 노출되어 발생한 폐암, 방광암 또는 피부암
  • 사 . 스프레이 도장 업무에 종사하여 발생한 폐암 또는 방광암
  • 아 . 벤지딘, 베타나프틸아민에 노출되어 발생한 방광암
  • 자 . 목재 분진에 노출되어 발생한 비인두암 또는 비강ㆍ부비동암
  • 차 . 1피피엠 이상 농도의 벤젠에 10년 이상 노출되어 발생한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다만, 노출 기간이 10년 미만이더라도 누적 노출량이 10피피엠ㆍ년 이상이거나 과거에 노출되었던 기록이 불분명하여 현재의 노출농도를 기준으로 10년 이상 누적 노출량이 1피피엠ㆍ년 이상이면 업무상 질병으로 본다.
  • 카 .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되어 발생한 백혈병 또는 비인두암
  • 타 . 1,3-부타디엔에 노출되어 발생한 백혈병
  • 파 . 산화에틸렌에 노출되어 발생한 림프구성 백혈병
  • 하 . 염화비닐에 노출되어 발생한 간혈관육종(4년 이상 노출된 경우에 해당한다) 또는 간세포암
  • 거 . 보건의료업에 종사하거나 혈액을 취급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B형 또는 C형 간염바이러스에 노출되어 발생한 간암
  • 너 . 엑스(X)선 또는 감마(ϒ)선 등의 전리방사선에 노출되어 발생한 침샘암, 식도암, 위암, 대장암, 폐암, 뼈암, 피부의 기저세포암, 유방암, 신장암, 방광암, 뇌 및 중추신경계암, 갑상선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및 급성ㆍ만성 골수성 백혈병

직업성 폐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물질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회(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의 연구발표에 따르면 인체에서 발암성이 확실한 폐암 발암물질로는 흡연, 비소 및 그 화합물, 석면, 라돈 붕괴물질, 니켈 화합물, 6가 크롬, 베릴륨과 그 화합물, 결정형 유리규산 등입니다. 이 외에도 아래 표와 같이 group 1(인간에서 발암물질로 확인된 물질)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회 group 1 발암물질

(혼합)물질 직업 또는 산업 표적장기
전리방사선 방사선과 의사, 방사선사, 핵 종사자, 라듐 다이얼 도장공, 지하광부, 승무원 뼈, 백혈병, 폐, 간, 갑상선, 기타
석면 광업 및 밀링, 제품생산, 절연, 조선소, 판금속, 시멘트 폐, 중피종
에리오나이트(Erionite) 폐기물처리, 오수, 농업쓰레기, 환경공 해제어시스템, 시멘트응집물,건축재료 중피종
유리규산, 결정형 화강암 및 석재업, 세라믹, 유리, 주물 및 금속산업
탈크, 석면양섬유 도자기, 종이, 도료 및 화장품 제조 폐, 중피종
비소(화합물) 비철금속제련, 비소함유 농약 생산·포장·사용, 모섬유 생산, 비소광업 피부, 폐 (간 혈관육종)
베릴륨 베릴륨 추출 및 가공, 항공및우주산업, 전자 및 핵산업, 보석세공
카드뮴 (화학물) 카드뮴제련, 건전지제조, 카드뮴-구리 합금, 염료 및 색소 생산, 도금
6가 크롬 (화합물) 크롬산생산, 염료및색소, 도금, 크롬합금생산, 스테인레스강 용접, 목재보존, 제혁, 폐수처리, 잉크, 향수 등 폐(비강, 부비강)
니켈(화합물), 산화, 황화니켈 니켈제련, 용접 폐, 비강, 부비강
콜타르 및 피치 정제 화학물질 및 콜타르 제품 생산, 코크스생산, 알루미늄생산, 주물, 도로 포장 및 건설 (지붕 및 슬레이트공) 피부(폐, 방광)
광물유 금속, 기계 가공 등에 사용, 인쇄, 화장품, 의약품 제조에 사용 피부(폐, 방광, 비강)
비스클로로메틸에테르(BCME), 코카마이드엠이에이(CME) 플라스틱 및 고무제품 생산 매개물질, 알킬화물질, 실험반응, 이온교환제진
2,3,7,8-테트라클로로디벤조-p-다이옥신(2,3,7,8-TCDD) 클로로페놀 및 클로로페녹시계 제초제, 소각로, PCB생산, 펄프 및 종이 표백 모든 부위 복합(폐,육종)
머스타드 가스 연구실, 군인 후두 (폐, 인두)
황산함유 무기산 미스트 절임품 가공, 제철 생산, 석유화학산업, 인산비료 생산 후두(폐)
라돈-222와 그 붕괴 생성물 광업 및 밀링, 정유, 방사선과 의사, 방사선사, 핵 종사자

비흡연자 폐암

폐암은 보통 흡연하는 남성에서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의 경우 직접 흡연한 적이 없는 성인에서도 폐암 발생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년 국립암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여성은 전체 폐암 환자 중 35%를 차지하며 여성폐암환자의 87.8%는 흡연 경험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비흡연여성폐암은 폐암의 주된 원인인 흡연 이외의 다른 요인, 즉 직업과 환경 같은 요인이 폐암 발생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되므로 흡연 외의 원인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흡연여성폐암은 조직학적으로 선암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흡연하는 남성들에서 흔히 발생하는 편평상피세포암이나 소세포암과는 달리 최근 급속히 발달하고 있는 폐암 표적치료제를 사용할 수 있는 암발생 유전자 돌연변이가 많이 발견되어 예후가 양호한 편입니다. 비흡연자의 폐암의 원인으로는 간접흡연, 환경요인(석면, 라돈가스, 대기오염 등), 직업과의 관련성 등이 보고 되었으며, 가족력과 유전적 경향 등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폐암 환자의 운동요법

폐암 환자가 운동을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지 않은 한,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폐기능 향상 및 신체 항상성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주 3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걷는 것이 좋으며, 상체 운동도 폐기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수술 전 심호흡, 기침 및 유산소 운동 등을 하고, 스파이로볼(spiro ball)과 같은 기구를 이용하여 힘껏 숨을 내쉬는 연습을 하면 폐기능 향상과 수술 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경우
호흡운동과 팔 운동이 필요하고 병실 복도를 걷는다든가, 가끔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원 후
초기에는 집 가까운 곳으로 산책을 나가는 정도의 운동을 하다가, 점차 가벼운 등산 등을 하면 폐기능이 호전되고 정신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수술 후
가벼운 운동은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처음 한달 정도는 아침 저녁 일정하게 30분~1시간씩 가볍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자전거, 등산, 골프 등의 가벼운 운동을 그 다음 단계에서 할 수 있고, 3개월 이후에는 본인이 즐기던 어떤 운동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술한 쪽 어깨 들기, 수술한 쪽 손으로 반대편 귀잡기, 깍지 껴서 머리에 손 얹기 등의 간단한 운동을 통해 수술 부위의 근육을 강화하도록 해야 합니다.
수술 후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중
가벼운 산책 및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 환자의 식이요법

폐암 환자라면 규칙적인 식사와 편식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암에 좋다고 밝혀진 건강보조식품은 없으므로, 성분을 잘 알 수 없는 식품을 복용하는 것은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항산화제로 알려진 비타민 C, 카로틴 등이 풍부한 과일, 채소, 고구마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적당한 단백질 섭취는 치료 후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인삼, 보약(한약), 비타민제, 영양제, 알부민 주사, 민간요법 중 어떤 것도 폐암을 치료하거나 폐암 진행을 막는다고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 인삼이나 보약(한약) 등은 정제된 성분이 아니라서, 약물을 대사시키는 간 또는 신장에 부담을 주어 독성간염이나 신장기능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간기능 장애나 신장기능 장애는 항암치료나 수술 전 마취를 방해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비타민제 중 수용성비타민인 비타민 B, C는 하루 필요량 이상을 섭취할 경우 소변으로 빠져 나가므로, 과잉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용성비타민인 비타민 A, E는 몸 안에 축적되어 비타민과잉증을 일으키게 되므로,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알부민 주사는 우리 간에서 만들어지는 알부민의 혈액 내 양이 감소할 경우 필요하지만, 혈액 내 알부민 농도가 정상이라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암 환자가 고기를 먹으면 암이 더 커진다고 고기를 먹지 않으려는 환자나 고기를 먹지 못하도록 하는 가족이 있는데, 단백질은 필수영양소로 기본대사를 유지하고 암과 싸울 세포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고기 섭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고기만 먹는 경우 단백질 외에 지방 섭취가 증가하여 몸에 좋지 않은 산화물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는 채소와 야채를 함께 섭취하여야 합니다.

폐암 환자의 치료에 가장 중요한 사항은 흡연자의 경우 무조건 담배를 끊고 금주를 하여야 한다는 점 입니다.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하기 최소 15일 전에 금연을 시작해야 합병증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하고, 반찬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밥은 매끼 1/2~1그릇 정도로 하고, 간식으로 빵류와 크래커, 떡 등을 조금씩 드시되, 죽인 경우에는 하루 4~5번 이상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매끼 단백질 반찬을 꼭, 충분히 섭취하시고, 고기나 생선이 싫다면 대신 계란, 두부, 콩, 치즈 등을 드셔도 됩니다.
  • 채소 반찬은 매끼 2가지 이상 충분히 섭취하시고, 씹기 힘든 경우나 삼키기 힘든 경우에는 다지거나 갈아서 드시도록 합니다.
  • 한 가지 이상의 과일을 하루 1~2번 정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우유 및 유제품은 하루 1개(200ml) 이상 드시고, 우유가 맞지 않은 경우엔 요구르트, 두유, 치즈 등을 대신 드셔도 됩니다.
  • 식용유, 참기름, 버터 등의 기름은 볶음이나 나물을 만들 때 양념으로 충분히 사용합니다.
  • 양념과 조미료는 적당히 사용하되 맵고 짜지 않게 요리하도록 합니다.
  • 국, 음료, 후식은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폐암 환자가 꼭 주의할 사항

폐암 환자가 흡연자라면 금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폐암이 이미 생겼다고 금연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는 것은 수술 후 상처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중이라면 면역력을 떨어뜨려 폐렴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암이라고 진단 받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주변에서 몸에 좋다는 온갖 것에 마음이 끌릴 수 있고 이런 점을 노리는 사기꾼이나 장사꾼도 많이 있습니다. 증명되지 않은 영양제나 건강식품, 한약 등은 치료과정에 간독성, 신장독성 등 다른 문제를 야기시켜 심한 경우 치료를 못 받거나 치료시기를 연기해야 할 수 있습니다. 꼭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